20초반 화장품을 처음 접하게 됐을때부터 20여년을 함께 사용해온 입큰 파우더 팩트
20대 초반부터 쓰게 된 제품이어서 그런지 너무 잘맞아서 다른건 쓰기 힘들다ㅠㅠ
굉장히 얇게 밀착되는 파우더 텍스쳐에 뭉침이 없이 고운 느낌이라 시간이 지나서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늘 깨끗하고 뽀송한 피부표현이 가능해서 놓을수가 없다.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면서 은근 더 화사하게 톤이 보정되는 느낌을 주는 파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