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서 건조해지는 건 당연하지만, 정말,,, 피부의 건조함이 너무 싫긴 합니다.
특히 캠핑장에 가면,,,정말 건조함의 끝을 보여주는데요. ㅎㅎ
세안 후에 바로 미스트 뿌려 주고 화장품 바르려고 미스트 제품 구매했어요.
이 제품은 제가 20살때 올리브영에서 아르바이트를 할때도 많이 팔리던 제품인데요.
아직도 너무나 인기 있고, 유명한 제품입니다.
<아벤트 오 떼르말 스프레이>
때마침 150ml 두개를 붙여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입을 했는데요.
캠핑장이나, 여행 다닐때 들고 갈거라, 큰 제품보다는 이제품이 나을거 같아서 구입했어요.
더 작은 제품도 있는데, 그건 너무 금방 쓰더라구요.
모든 피부타입 용이고, 엄청 미세한 입자로 미스트가 뿌려져서 미스트를 뿌리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전성분이 온천수(정제수)라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뿌려도 됩니다.
이제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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