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내돈내산 달바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

환절기라 건조한 계절이네요. 

아침에 수분 공급하고 나면 

외출을 안할때는 하루 종일 다른 것은 잘 안바르는 편이라서요. 

 

중간에 저는 미스트를 자주 사용해요

승무원들도 쓴다는 달바 미스트 사서 건조할때 수시로 뿌려줍니다. 

 

보통 미스트는 뿌릴때만 수분감이 있고 그 이후에는 수분감이 날아가는 편인데

달바 미스트는 뿌리고 나서도 수분감이 오래가더라고요. 

 

까다로운 이탈리아 V라벨 비건 인증과 국내 저자극 테스트를 모두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고민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이다보니 예민해지기 좋은 요즘같은 날씨에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