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쓰라고 줬어요.

아들 쓰라고 줬어요.아들 쓰라고 줬어요.

다 큰 아들인데 양치가 잘 안되는것 같아

치실 써라 치간칫솔 써라 

잔소리를 합니다.

제가 치아관리에 조금 예민한편이에요.

양치 밖에 나가서도 꼭 하라고 해요.

선물로 들어온건데 

아들한테 양보합니다.

전에 필립스꺼 사용하고 

요즘은 일반 칫솔 사용하는데

양치 잘 안되는 애들은 

전동칫솔이 좀 더 잘 닦여질것 같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