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쓰고있는 아쿠아픽

치과에서 칫실을 사용하거나 기계를 쓰라고 해서

샀었던 아쿠아픽입니다

처음엔 너무 낯설고 아파서 돈버렸다 싶었는데

사용하다보니 스킬도 생기고!

양치 후에도 나오는 이물질들을 보며 쾌감을ㅎㅎ

이젠 자기전 양치 후 안쓰면 안도ㅣ는 필수템이 되었어요!! 여행갈때도 가져갑니다 ㅋㅋㅋ

강약 2단계 조절에 잇몸 마사지 단계도 있네요

한 번 고장나서 반값에 보상구매까지 했었는데

앞으로도 보상구매로 쭈욱 쓰지 않을까 싶어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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