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을 안쓰다가 아이를 나아키우면서
아이들 치실을 사며 저도 아이용 치실로 관리를 하는데.. 와... 치실 쓸 때와 안쓸때의 그 개운함의 차이란!!
아이들도 꼬박 해주지만 저도 요거 쓴 뒤로는
매년 건강검진때마다 의사쌤께 칭찬 들어요.
이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치석도 거의 없다고~~
요즘 쓰는 치실은
"milli 어린이 일회용 치실 자동디스펜서 블루 +그린" 이에요. 총 88개가 들어있고
디스펜서라 아이들도 버튼을 눌러 하나씩 쏙쏙 사용하기 좋아요.
그리고 둘째 어릴때 산 에디슨 사탕모양 혀 클리너~
요거 부드러워서 아이들 해주기 딱 좋더라고요.
아직 아이들 혀는 약하다보니 부드럽게
아이들도 스스로 혀를 닦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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