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처
처음에는 리스테린으로 가글하면 너무 매워서 20초도 못버텼었는데, 계속 쓰다보니 이제 다른 순한 가글제품들은 너무 밍밍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확실히 양치질 후 가글까지 해줘야 입아닝 상쾌하고, 또 치석 관리도 잘 되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똑 떨어져서 사용을 못한 기간이 있었는데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치석이 쌓이는 느낌이라...
아무튼 계속 사용할 예정이예요
아, 리스테린의 다른 라인들 중에도 순한맛이 있는데, 이미 강렬함에 길들여져서 그것마저도 뭔가 아쉬운 느낌이더라구요...역시 쿨민트가 짱!! ㅎㅎ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