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는 구강케어템이 키워드이네요!
저는 기존에도 치실을 사용하긴 했지만, 별로 쓱싹쓱싹 닦이는 느낌이 없기도 하고,
너무 실이 거칠다고 해야하나요? 좀 치아가 아파서 피가 나기도 하고...
치실 사용이 좀 불편해서 자주 사용을 못했는데요.
코스트코에서 추천받아 산 오랄비 글라이드 치실 써보고는 완전 신ㅅㅔ계를 경험했숩니다!!
치실 자체에 약간 민트 향처럼 기분 좋은 냄새가 나고요 맛도 느껴져요.
그리고 침에 닿으면 약간 부풀면서 치아에 무리 안가게 부풀어 오른답니다?
그리고 쓱싹쓱싹 치석을 제거해주는 치실이에요 >_<
이거 쓰고는, 온 가족이 모두 이 치실로 바꿔서 열심히 사용하고 있어요.
정말 통 끝까지 다 쓰는 치실은 이게 처음인 것 같아요. 속에 딱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도 넘좋아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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