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리스테린은 가글시 입안 자극이 너무 강해서 눈물이 핑돌게 매워서 이번에 지인 추천으로 순한맛 그린티로 바꿔서 사용중이예요 너무 쎈거 못견디시면 이제품으로 양조절 하면서 가글하시면 덜 맵지만 확실한 개운함으로 아마 반하실꺼예요 아침 저녁으로 2번 사용중인데 입안을 소독하는듯한 느낌이 좋고 부드럽지만 불소가 2배라서 충치 걱정없이 잇몸도 덜붓고 건강해지는것 같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입냄새도 오랫동안 케어해줘서 사람들과 대화할때 자신감도 생기는거 같아요 특히 가그린 계열과 달리 양치후 바로 사용해도 착색 걱정이 없어서 이제는 다른제품은 못쓰겠더라구요 리스테린 시리즈중에 불편함 없이 가장 무난무난한 제품이라 온가족 사용하기에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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