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하이 클린 치실 사용중입니다. 오랄비 치실 사용해 봤는데, 저한테 치실이 두꺼워서 안맞더라구요.
이가 크고 벌어지는 부분도 커서, 틈틈이 치석 관리를 해 주어야 하는데요. 특히 고기를 먹어서 끼이는 날은
유독 불편하더라구요. 그래도 치실로 관리를 잘 해서, 5년간 스케일링 말고 치과진료를 받아본적은 없네요. 플라스틱 치간 치실도 추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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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하이 클린 치실 사용중입니다. 오랄비 치실 사용해 봤는데, 저한테 치실이 두꺼워서 안맞더라구요.
이가 크고 벌어지는 부분도 커서, 틈틈이 치석 관리를 해 주어야 하는데요. 특히 고기를 먹어서 끼이는 날은
유독 불편하더라구요. 그래도 치실로 관리를 잘 해서, 5년간 스케일링 말고 치과진료를 받아본적은 없네요. 플라스틱 치간 치실도 추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