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구강케어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구강케어로 가그린(오리지널)과 치간치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출근때문에 바빠서 양치 후 가그린만 사용하고요
점심에는 양치질만
저녁에는 치간지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간치솔은 두 종류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 위 치아에는 0.7mm를 사용하고요
이 치간칫솔은 일반 마트나 약국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 아래치아에는 0.6mm 치간칫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치간칫솔은 40대에 교정할때 교정치과에서 권해서 사용한 후 계속 구입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눈으로 보면 0.6mm와 0.7mm 차이를 보면 크게 못 느끼는데요.
사용하다보면 브랜드 차이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연히 차이점을 느껴서 계속 구분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간치솔 사이즈표를 올려봅니다.
치간칫솔 사용시 치아에 알맞은 사이즈 구분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요.
그런데
이러한 구강케어에 도움을 주는 가그린, 치간치솔, 치실, 혀 클리어 등 구강케어 용품보다 중요한게
양치질과 정기적인 치과 검진 같습니다.
제가 매번 치과 갈때마다 원장님께 양치질을 잘 못한다고 지적을 받고 있거든요.
잇몸과 치석이 중요하니 양치질을 잘 하라고😥
그래서 모 앱에을 둘러보다 양치법을 보게 되었는데요.
물론 많은 회원님들이 양치법을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제가 모르는 방법도 있기에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저도 몰랐던것을 알게 된게 전 3번만 헹구었는데요.
6~7번을 헹구라는 문구보고 난 후 부터는 이대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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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저의 구강케어 방법과 양치법을 올려보았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