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28 고체치약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연 멘톨 성분으로 양치한 뒤에도 상쾌하고 개운합니다. 자고 일어났을때도 입안의 텁텁함이나 구취가 없어요. 1회 1-2정 씹은 후 칫솔질을 해주면 됩니다. 기존의 치약들은 치아 관리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합성향, 방부제, 화학성분 등이 들어있어요. 이런 성분들은 세포 방어막이 없는 구강세포에 유해한 자극이 된다고 합니다.
알약 크리라 휴대도 편하고 저는 외출시 양치하기 힘든경우 한 알 씹고 물로 헹궈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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