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선물받아서 사용중인 오랄피니쉬 치실이에요. 일단 케이스가 이쁨니다.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구요.
이름에 걸맞게 전 양치후 사용하고있는데요. 특히 고기먹고는 피~일~~~~수에요. 양치하고도 어머어마한 찌꺼기들을 발견합니다ㅎㅎㅎ
롤로된 치실은 뭔가 단단하게 빼기 힘든데 이건 간편하고 실이 탱탱해서 잘 빠지는거 같아요.
치실 찾으시면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