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글 + 치실

 

오랫동안 저의 구강케어를 관리해 온 제품입니다. 

너무 친숙해서 가그린이라 그러면 모든 가글액을 대표하는 이름같네요. 

오랄비 치실 역시 무난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자주 마셔서 입이 텁텁할 때,

양치 후에 좀 더 상쾌한 느낌이 필요할 때 입에 넣고 헹구기만 하면 되니

편리합니다. 너무 화한 느낌이 강하면 입에 머금고 있기가 힘들 수 있는데

화한 정도도 딱 적당해서 어린 아이가 사용해도 괜찮네요. 

 

가글 + 치실가글 + 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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