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충치치료 한 번 씨게 뚜드려 맞고나서부터는 더 열심히 관리중이에요. ㅋㅋ
좋다는 치약도 많이 바꿔가며 써보기도 하고 했지만 그냥 잘 닦아주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대학교때 친구가 쓰는 걸 보고 우연히 알게 된 리스테린이라는 구강청결제!!
여러가지 향과 맛(?)이 있는데 저는 제일 쎈거 쿨민트가 좋더라구요.
민트도 좀 약한거 있긴한데 저거 시퍼런게 제일 상쾌하달까요? 상쾌 아니고 쌍쾌!!! 이런 느낌! ㅋㅋ
그래서 저는 양치도 하고 마지막에 리스테린으로 가글도 합니다.
쿨민트 너무 매워서 눈물나지만 한 번 쓰기시작하면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요.ㅋㅋ
저거도 이제 다 써가서 새로 사야겠네요. ㅋ
다들 어떤거 쓰시는지 구경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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