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구강케어는 요 가그린과 치실입니다.
치실은 포장봉투에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ㅜㅜ
가그린은 애들 등교전에 양치보다 가그린으로 많이 쓰는거 같아요..양치는 죽어도 싫다고.ㅜㅜ
버릇을 잘 못들였나봐요..
그래도 그냥 등교시킬수없으니 가그린으로 라도 하고 가라고합니다.. 싱크대에서 후다닥..ㅋㅋㅋㅋ
그래도 안한것보다 나으니깐요.
예전에 미스테린? 그거 샀는데 매워서 못쓰더라고요.
가그린은 덜매워해서.. 괜찮다고.. 그래서 가그린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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