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간호사분께서 치실을 사용해보라고 해주시면서 사용법을 엄청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사실 그동안은 치실 잘 몰랐는데요.
치실 처음 접할 때에는 사용법을 잘 모르겠어서 많이 헤매었는데요
거울보면서 연습하니까 간호사님 조언이 생각나더라구요
저는 어금니 때운 이가 많아서 치실을 위로 당기기 보다는 옆으로 빼라고 알려주셨어요
치실은 다이소 제품인데 천원인데 길고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