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구강케어를 위해
제가 준비하는 것은
바로바로 치간칫솔이에요
타고난 건치가 아니라서 넘 속상한 저..
치아와 치아사이 벌어진 틈이 많아서
외출시 파우치속에 꼭 챙기는 잇템이
바로 치간칫솔이죠
기존에 0.8mm 사용해봤는데
저에게는 좀 굵은 느낌이 나서
온가족 쓰기편한 0.4mm로 재구매를 했어요
집에서는 양치전에 그리고 양치후에
두번씩 치간칫솔을 이용해 치간에 있는
이물질을 빼준답니다
이 미세한 돌기에 이물질들이
다 걸려나와서 엄청 시원해요♡
맛있는 고기 먹을때
섬유질이 많은 나물 먹을때
심지어 빵이나 쿠키 먹고나서도
치간칫솔 사용해보면
구석구석 끼어있는 이물질이 쏘옥~~
이를 더욱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위생 뚜껑을 꽁지에 꽂으면 이렇게 길어져서
사용하기 편해요
두개씩 넣어 다닐 수 있는 케이스가 함께
들어 있어서 파우치속에 쏙~~
혼자 캡이 벗겨질때도 있는데
이렇게 미니 케이스가 있으니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해요♡♡♡
외출시에는 꼭 준비하세요♡
상쾌한 구강케어는 역시 치간칫솔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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