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부터 교정을 시작하면서 충치가 생기면 안된다고 해서 구강케어에 관심갖게 되었어요
밖에서 식사 후 바로 양치를 하지 못할때 치간칫솔과 함께 쓰던 가그린 제품입니다! 요즘은 색소가 빠진 제로 제품도 나와서 이 제품만 계속 쓰고 있어요
양치 후에도 찝찝하면 한번씩 사용해주고 있는 추천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