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강케어를 여러개를 씁니다.
첫번째로는 잇몸이 좋지 않아서 검가드로 입을 헹구어 냅니다
그다음에 양치를 합니다. 검가드는 잇몸 염증에 좋다고 하여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검가드 한통 다 쓰고 두통째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치과에서 준 헥심메딘 (공짜로 준건 아니구요) 제가 이가 아프다고 하니
치과 선생님이 써보려고 해서 샀지요. 진짜 이빨이 아플 때만 씁니다
마지막으로 픽으로 농축 버블액을 넣어서 마무리를 해줍니다
픽은 자기전에 합니다. 너무 자극을 받으면 안좋을꺼 같아서 하루 한번 이용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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