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민트향이 나는 치실이에요.
나이가 들어 그런가 이 사이에 끼는 것도 생기고 참 기분 그래요.
칫솔질만 해도 괜찮았던 시절은 다 사라지고 입냄새 신경쓰여서 대화할 때 가까이 다가 가는 것도 망설여지곤 하죠.
입 안 케어를 위하여 여러가지 하지만 잊지 않고 꼭 챙겨서 하는 게 치실 사용입니다.
민트향이 살짝 살짝 나서 사용 중 기분도 좋아요.
습관이 무서운게 한번 하고 나면 멈출 수 없더라구요. 치실도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치실 사용하고 나면 정말 개운하고 시원한 게 좋아서 꾸준히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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