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적에 어른들은 꼭!!!식당에서 밥 먹고 나옴
이쑤시개로 이 사이 끼인 이물질을 제거 하시더라구요.
참 그모습이 제 스타일은 아니였지요ㅜㅜ
근데, 제가 나이드니 어느순간 이쑤시개를 가지고 나오게 됩니다.
문득, 어릴적 어르신들의 모습이 내모습. 그리고
지인 언니가 이쑤시개로 후비면(경상도말..ㅎㅎ 파면.빼면) 이 사이가 넓어진다고 하니 저는 안하게
되더라구용. 대신 치실을 이용합니다.
치과 원장님이 임플란트 이, 덮어쒸운 이는 필수라
하더라구용
저는 양치하고 하는데 다~~저마다 댜르겠지요ㅎㅎ
치실 시용 방겁도 바르게 알고 갑시다
오늘도 개운하게 시작해보셔용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