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좋치 않아요..ㅜ
글애서 관리도 더 잘해줘야 한답니다 ㅎㅎ
저는 오랄비 치실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항상 여유있게 구입해서~
거실.안방 화장실에 하나씩 두고~
또 외출가방에도 하나 넣어두고 쓰고 있어요~
밖에서 음식을 먹고 치아사이에 이물질이 끼면 쫌 난감 하잖아요..계속 신경쓰이고..글애서 저는 미리 챙겨 놔요~
다른것도 써봤는데 저는 오랄비 치실이 잘 맞는거 같아요~
실 굵기도 적당하고 실 끊어짐도 없고 가격도 착해서 부담없이 팍팍 쓰고 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손잡이가 있는 치실보다~~길게 줄로 빼서 손에 감아 쓰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다쓰면 저렇게 벌려서 은색 부분만 빼고 분리수거까지!! ㅎㅎ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