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상쾌하게

전 양치 하고도 개운한 느낌이 없어 가글도 같이 하곤 해요. 식사 하고 난 후나 커피를 마시고 나서 텁탑 함이란.. 외출 할때 작은 통에 담긴 가글를 가지고 다니곤 했는데 한 포씩 가글 할 수 있는 제품을 쓰고는 간편해서 자주 쓰게 되네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상쾌하게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상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