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저는 단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충치가 생기는 바람에 치과에서 충치와 신경치료를 오래 받았답니다
그뒤로는 구강건강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저는 양치후 가글로 한번 더 청결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페리오 가글은 리스테린보다는 강하지가 않은데 상쾌함이 오래가서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두 더운 여름 구강건강도 함께 챙기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