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애경에서 나온 칫솔 살균기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아파트 지을 때 기본 옵션으로 들어간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하장실 선반에 설치가 되어 있어 관리는 정말 편하고 깔끔하고 자리 차지 하지 않아서 좋긴 합니다.
칫솔 살균기를 사용하면 칫솔의 세균을 정리할 수 있어 정말 좋고 구강 케어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치를 하기 전, 음식물을 먹고 나서 입을 헹굼할 때~~~~
그때 진짜 좋은게 워터픽입니다.
이빨 사이사이 물로 찌꺼기를 빼 주거든요.
기존 전기를 꽂아 쓰는 물통 있는 걸 썼는데요, 그건 수압이 약하고 전 쓰다 보면 한통 물이 금세 없어져서 다시 채워 넣고 해야 하는게 불편했거든요.
그러다 명절에 형님 집에서 요거 발견하고 바로 주문했어요
수도꼭지에 연결해서 쓰는 걸로 오른쪽 돌리는 버튼을 이용해 물을 보낼 수 있어요
설치도 개인이 할 수 있어요. 남편이 했어요.
수압이 쎄서 전 좋고요~~~ 노란색 부분은 4개들이로 식구별로 뺏다 꽂았다 할 수 있는 건데요.
그냥 잘 닦아서 하나로 사용합니다. 귀찮다네요 ㅎㅎ
진심 워터픽 쓰는 분들 요거 추천해요
가격도 싸요~
전 휴대용 하나 더 구비하고 싶어집니다. 여행가거나 외출시 쓰고 싶더라고요.
요건 제가 운동하면서 쓰는 구강케어 제품입니다.
전 수영을 합니다.
수영은 사람들이 붙어 있지요. 그러다 보면 입냄새, 몸에서 나는 냄새 등등의 이야기도 많아요
양치를 꼭 하고 들어가는 편입니다
민트 치약으로 향긋하고 소독되는 느낌이 좋고요,
여기에 더해서 구강청결제를 사용합니다
시간이 늦어 양치를 못학 되면 요거라도 훅훅훅~~ 입 헹굼을 꼭 합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좋아요.
구강케어 제품중에 혀 크리너도 꼭 쓰면 좋습니다.
혀는 양치할 때 꼭 닦아야 하는데요.. 왜 우리가 칫솔질로 혀를 닦으면 웩웩 거린다고 하잖아요
그걸 하지 않는 방법은 칫솔을 세로로 쓰는 것이 아니라 가로로 쓰면 된다고 하네요 ㅋ
얼마전 아는 형님에 나온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