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에 일어나고 자기 전에 가글을 합니다. 이가 약한 편이라 치약으로 하루 3번 꼼꼼히 해도 또 해주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중간 중간 간식을 먹고 나서 가글을 또 합니다. 리스테린 마일드는 이름처럼 순하고 느낌이 개운해요. 그래서 항상 집에 구비해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