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린은 어느 집에나 하나쯤은 마련해둔 국민 구강청결제가 아닐까요?
파란색보다 향이 강하지 않아 식구들 다 잘 쓰길래 대용량으로 마련해두고 쓰고 있어요. 양치를 해도 개운함이 좀 덜하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텁텁할 때 쓰면 좋은데, 뚜껑 반 만큼 쓰니 도무지 주는 걸 볼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