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치실
#오랄비치실50m
양치 후 항상 치실을 사용하는데
이번에 구매한 치실이 괜찮은거같아서 소개합니다.
약국에서 구매했고 #오랄비치실가격 3,000원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고,
쟁여놔도 문제없습니다.
다양한 브랜드들 사용해봤는데 그 중에서도 오랄비 제품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 왁스가 함유된 치실로 치아 사이 세정
치아 사이사이에 칫솔질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왁스로 닦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왁스가 묻지 않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더 깔끔하게 이 사이를 세정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젖은 상태에서도 편안한 그립
양치질을 하면 손이 젖게 되잖아요?
그럴 때 손이 미끄러지는 치실을 사용하면 손에 피가 통하지 않아서 사용하기가 엄청 어렵거든요.
오랄비 치실은 재질이 꺼끌해서 젖은 상태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가 있어요.
- 한 손에 쏙 들어가는 동그란 케이스
저는 치실을 들고 다니면서 쓰는 편인데요!
동그란 케이스로 한 손에 쏙 잡히고 파우치에도 부담없이 들어가는 사이즈라 좋답니다.
치아마다 맞는 두께의 치실이
#오랄비치실사용후기
치실이 두꺼워보이지만 넙적해서 그런거에요.
사용해보면 치간사이로 잘 들어가고 잘 빠집니다.
그리고 이전에 사용한 치실은 가닥가닥 갈라지고(?)
나눠진 실이 치아에 끼는점이 불만이었는데
오랄비는 짱짱하니 사용감이 좋습니다.
다 사용하면 쟁여놔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