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입안이 텁텁한 날이 있잖아요. 오늘이 딱 저에게 그런 날이네요. 그래서 일어나서 움직이다가 양치질해요. 하고나니 입안이 상쾌해서 잠도 깨고 상쾌한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