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엘멕스 구강용품입니다.
독일여행가셔서 사온 제품인데
일주일에 1번 치아에 면봉 에 콩알만큼 짠뒤 치아에 바르고 자는 제품이에요
입안에 뭔가 바르고 자면 좀 답답하고
삼키게 되는 그 느낌이 싫은데
요즘 풍치가 오는 느낌이 있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 다음날 치아도 더 깨끗해진 느낌도 있고 전반적으로 더 개운한 느낌이에요
꾸준히 잘 사용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