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아관리를 못해서 조금 젊었을때 어금니 임플란트 하고 나서는 치아에 강박 관념이 생겼어요
일년에 한번은 꼭 스케일랑하고 치과도 일년에 두번
정기적으로가요 그만큼 치아와치아 사이에 더욱더
신경쓰는편인데요 처음엔 치간칫솔로 구석구석 청소해주고 마지막에 치실로 마무리해요
제가 쓰는 치간칫솔은 테페 스웨덴 제품이고
치과병원에서 구입했어요 사이즈별 2번째 사이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