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교정을 했었는데 교정할때 치간 칫솔을 사용하는것과 안하는것 차이가 정말 크더라구요 치간 칫솔 사용 안할때 잇몸이 너무 자주 붓고 피나고 아파서 교정하는 치과에 물어봤더니 치간 칫솔 사용하셔야 한다고 해서 사용했는데 치간 칫솔 사용하고 나서부터 붓고 피나고 욱신거리면서 아픈게 싹 사라져서 치간칫솔의 위대함을 알았어요 ! 교정끝나고도 치아 안쪽에 유지장치를 달고있어서 치실은 불편해서 잘 사용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직도 치간칫솔을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두꺼운건 사용할때마다 피가 나는것같아서 제일 얇고 가는 0-1사이즈를 사용해요 그리고 치간칫솔을 고를때 외출하거나 여행갈때 뚜껑이 없으면 또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뚜껑도 달리고 솔도 얇아서 사용하기 편한 오랄비 치간칫솔을 사용중입니다 치간칫솔 사용 안해보신 분들 꼭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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