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에서 사용하는 구강케어 용품 중 하나인 가그린 스트롱입니다.
밤에 자기전 양치 후 매일 사용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이제 이녀석 없이는 못 사네요^^
저는 치약이던, 가글액이던 순한맛은 한 것 같지가 않아서 늘 스트롱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도 타사의 제품도 이것저것 사용해봤는데, 어떤건 진짜 혀가 아프게 맵고, 어떤건 너무 맹맹하고 해서 전 이게 딱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가그린은 색소가 없이 무색이라서 더 맘에 들어요^^
앞으로도 저와 쭉~ 함께 할 가그린 스트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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