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구강케어는 1년에 1-2번 스케일링 받는것과 평소에는 치실,양치,리스테린을 이용하고 있어요. 사실 치실은 가끔 귀찮거나 할때 빼먹을 때도 있지만 양치 후에 리스테린은 꼭! 해준답니다. 리스테린 하고 나면 입안이 상쾌해지고 뭔가 정말 양치 후 개운함이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