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대 중반 나이에 아이셋
낳고나니 잇몸도 약해지고 잇몸이 닳아 명칭은 생각나지 않는데요.. 뿌리쪽에 땜을 살짝씩 했어요. 치실없이는 양치해도 개운한 기분이 들지 않고 양치 후에 차실 사용하면 꽤 많은 찌꺼기들이 나온다는갈 처음 써보고 나서 체험했어요😆 그후론 이 치실 없으면 불편하고 외식할때 늘 챙겨다니는 필수템이 되었네요~ 하나 사면 몇달을 쓰니 가갹면에서 부담없이 너무 좋은 제품이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