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조금은 있는 편이지만 타카페에서 적극추천해주셔서 그때부터 쓰기시작했는데 성분도 괜찮아서 꾸준히 쟁여두고 쓰는 제품입니다
치약계의 명품이랄까요ㅋㅋㅋ
도련님이 이거 좋은거라고하셔서 몇개 챙겨드리고 또 산적이 있드랬죠ㅋㅋ
자고 일어나면 똥내가 안나고 개운한 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