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나물반찬이나 고기를 많이 먹은 날이면 자꾸 이에 음식물이 많이 끼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사용하고 있어요. 실이 너무 굵으면 피도 나고 치아사이를 왔다갔다 하기도 힘든데 파란색은 얇아서 저에게 잘 맞아요. 하고나면 개운하고 휴대하기도 간편하죠. 입냄새도 줄일수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