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드릴 내돈내산 구강케어템은 플랙커스 마이크로 민트 치실 입니다.
저는 기존에는 일반 실로 된 치실을 사용중인데, 사용하기 간편하고 좋다고 추천받아서 올리브영에서 구매했어요.
현재 올리브영에서 판매중이며, 가격은 36개입은 3,700원 90개입은 6,100원입니다.
처음 사용해보는 치실이라서 구매해보고 괜찮으면 사용해보려고 작은 개입수로 구매했어요.
플랙커스 치실은 실에 쿨민트향이 코팅되어 있어서 사용할때, 상쾌함과 동시에 개운함을 느낄 수 있어요.
보이기엔 실이 약해보이지만, 섬유의 강도가 높아서 잘끊어지지 않는다고해요.
또한 특허받은 특수섬유로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탁월하다고 합니다.
하단 부근에 휴대용 이쑤시개가 내장되어 있어서 치실은 물론, 이쑤시개로 언제어디서나 손쉽게 사용가능해요.
아무래도 손잡이가 있다보니 실로 된 치실을 사용할때보다 훨씬 더 편하고 이물질도 더 잘빠지는거 같아서 좋네요.
앞으로는 이 치실만 사용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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