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치실을 많이 사용하지만 치간칫솔도 필요합니다
치간칫솔은 양치질만으로는 치아 사이 공간에 끼인 이물질을 제거하기 어려울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치주 질환으로 잇몸이 내려왔을 때에도 사용하게 되고 치간 사이 공간이 넓어진 경우에도 사용합니다
또한 보철물이나 교정장치를 착용 중인 경우에 많이 사용합니다
치실과 마찬가지로 치간칫솔을 사용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진다는 오해가 있는데, 그동안의 염증과 플라그를 제거하면서 사이가 비어져 보이는 것뿐이지 절대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것이 아닙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