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꽤 오랫동안 쓰고 있는 니퍼를 소개합니다. 저는 이 니퍼를 혼자서만 사용하는 거지만 사용 전에는 소독용에탄올로 소독한답니다. 아무래도 위생이 중요하잖아요. 소독용 에탄올은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위생을 중시하신다면 하나 사 두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큐티클을 다른 용액을 사용하여 불리진 않고 보통 샤워 후에 자연스럽게 불려지면 제거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너무 심하게 제거하진 않으려고 해요. 피가 나거나 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조심조심 큐티클을 제거해요. 이 니퍼는 사용한지는 오래됐는데도 처음 샀을 때처럼 계속 잘 들더라고요. 그런데 산 지 오래되서 브랜드같은 정보는 없네요. 동네 마트에서 샀었는데 마트에 주로 납품하는 브랜드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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