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심하고 똥손인 저는 페디나 네일은 잘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여름마다 한번쯤은 페디로 기분 전환을 한답니다. 똥손인 제가 손쉽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데싱디바-!
이번에는 휴가를 맞이하여
귀여운 스마일 모양과 파스텔한 느낌의 색상을 골라보았어요~
똥손이고 손이 좀 느린 저는 페디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는해요.
그래도 여름휴가를 맞이해서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발톱을 예쁘게 꾸며주었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제품으로 네일이나 페디를 해주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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