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고 싶어서 했는데 그때 해본뒤로는 한번도 않하게 되더라구요ㅋ
동생이 추천해준 수성메니큐어는 저에게 정말 신세계였어요
한번씩 기분전환하고 싶을때나 친구들 만날때 바르니 좋았어요
진한컬러보다는 연한걸 좋아해서 버니 베이비 컬러를 구매했는데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한번 바르니 바른듯안바른듯 제맘에 쏙 들어요
수성이라 미지근한 물에 잠시 손 담그고 불리면 스트커처럼 떼어져서 편하기도 하구요
아이들도 바르고 싶어해서 같이 바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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