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서 어디서 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항상 소지 하고 있는 니퍼 입니다
가격은 비사진 않았던걸로 기억 해요 니퍼를 자세히 봐도 브랜드도 없는거 같고..
어디서 샀나...
손을 물어 뜯거나 그러는 편은 아닌데..
까스레미라고 해야 하나..
그런게 일어나는 펴이라서 그런게 일어나면 잡아 뜯게 되더라고요
잡아 뜯다보면 피도 나고 그래서 니퍼로 잘라줍니다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죠 ^^
항상 사무실 책상에 비치하고 있는 용품중 하나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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