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육아하며 네일은 남의 이야기가 되어버린지
이미 오래라 그게 익숙해져서 다시 일하면서도 따로 관리받거나 하지는 않구요.
여름이라 부끄러운 발가락을 노출해야하는 일이
많아서 발라주고 있어요.
롬앤 립 종류들을 너무 좋아해서 한번 사보았는데...
한번 바르면 좀 흐릿하긴해서 저는 여러번 덧발라요.
그러면 자연스럽고 예쁜 색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