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관리를 못하는 성격이라..
여름철에나 가끔 하는 저의 네일입니다.
캔메이크 노랑노랑 네일 메니큐어와, 엘르걸 워너비 탑코트에요.
메니큐어만 바르면 오래 가지 않는다는걸 알고
탑코트를 꼭 덧발라 준답니다.
캔메이크 컬러풀 네일 메니큐어는 워낙 유명한 제품이더라고요.
정말 분위기 한번 내고 싶을 때 발라주면 기분전환 좋네요.
단지 관리를 못해서 일주일을 못가지만요 ㅎㅎ
다른 컬러 메니큐어는 다 써버려서 요 노랑만 남았더라고요~ ^^
꺼낸김에 이번주말 노랑노랑으로 기분 전환 좀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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