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에서 산 건데요. 사실 어쩔때 간편하고 저렴하게 쓰고 싶을때에는 여기를 이용하죠.
제가 보통은 사실 여름엔 시원하게 보이라고 펄 들어간 제품을 주로 구입하는데 이건 펄과 달리 글리터라 약간 반짝이 미니 스티커같은게 들어간 느낌이에요.
투명색에 반짝반짝거리고 반짝이가 여러 크기와 색깔이라 좀 어린애들것 같은 느낌도 있고 보기에 시원해서 좋아요.
단점이라면 좀 칠하기가 어렵다는것. 떡지기가 좀 쉬운것 같고. 사실 떡이 지면 잘 벗겨져 버려요.
그런데 저렴한거라 부담은 없죠. 손톱 발톱 다 칠해놓고 있는데 투명이라 깔끔해 보이는 면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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