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호라

집안일도 하니까 저는

네일을 하니 손이 너무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그리고 가격도 부담이 좀 되고요.

미샤같은 곳에 가서 몇천원 매니큐어 바르던 시절을 지나 이젠 네일아트가 너무 자연스러워졌죠~~~

저는 결혼전 좀 하고

결혼식 위해하고

결혼후 한두번 기분 내고 못했네요.

 

그래도~~~

오호라덕분에  매년 기분은 냅니다.

매니큐어는 깔끔한 느낌은 안 드는데

오호라 종류별로 사면 여름내내 든든해요ㅎ

 

첨에 살땐 이것도 부담같지만

한번사면 오래써요

 

저도 오호라저도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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