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네일하는것도 귀찮아서 안하고 다니는 타입인데요.
여름이 되면 맨발을 내놓고 다니는 경우가 많으니 어쩔 수 없이 패디를 해야겠더라구요.
근데 패디하러 네일샵 가기에는 비싸기도 하고 시간도 부족하구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여름에는 항상 패디팁으로 발을 꾸며주고있어요.
요즘에는 패디팁들이 다양하고 이쁜게 많이 나와서 골라서 바꿔주는 재미도 있고,
저렴하고 오래가서 좋더라구요. 이거 최근에 산건데 얼른 붙여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