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운 여름이 되니 맨발의 샌들을 신고 나 슬리퍼를 신는 일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맨발의 맨발톱이 부끄러워져서 급 패디큐어 구매했습니다. 패디를 받으러 갈 시간적 여유는 없어서 무슨 색을 살까 고민을 하다가 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선택한 색상이에요. 이건 웨이크 메이크 네일건 글리터 47 글래스 색상입니다. 올여름 잘 사용할 것 같아요.